올리비아 마쉬의 'Eyes On Me'가 '친애하는 X' OST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올리비아 마쉬의 'Eyes On Me'가 '친애하는 X' OST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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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마지막 분위기를 잘 살린 노래인 것 같아요
신비로운 목소리랑 신스 사운드가 드라마랑 꽤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몰입감도 좀 더 높아졌던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