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게 하면 결국은 똑같은 거 아닐까요
이번 월드컵이 48개국이 출전을 하는데 48개국이 조별예선을 치르고 거기서 통과하면 토너먼트에 나가는데
결과적으로 48개국이 조별 팀을 늘려도 똑같이 48개국이 치르는 거고 결과적으론 후에 가면
그냥 토너먼트가 똑같이 됩니다
4개팀에서 6개팀으로 늘린다고 하신 게 혹시 참가 국가를 더 늘린다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월드컵은 조별부터 토너먼트까지 전부 단판제로 진행이 되는 구조인데
애초에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 국가가 16개 국가가 늘어난 상황인데 조별 팀을 늘린다고 해도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조별을 조에 속한 국가끼리 서로 한 번씩 맞붙고 순위 결정 되면 토너먼트 가는 구조인데
오히려 명분상 토너먼트가 붙은 게 오히려 더 낫다고 봐야죠
조별이야 중요도로 치면 예선전 같은 건데 토너먼트부터 사람들의 관심도가 확 늘어납니다
참가 국가가 늘어난 거라 16강으로 간소화 된다는 이야기가 어떤 관점에서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48개국 체제
조별 [4팀 12개조 =48개국]
32강 [32개국]
16강 [16개국]
8강 [8개국]
4강 [4개국]
결승 [2개국]
이렇게 되는 건데 사실상 참여 국가가 늘어나서 그렇지 구조는 이전에 32개 국가랑 아주 큰 차이는 없습니다
*32개국 체제
조별[4팀 8개조 = 32개국]
16강 [16개국]
8강 [8개국]
4강 [4개국]
결승 [2개국]
따지고 보면 참여 국가가 늘어나서 조별에서 기존에 늘어난 국가 숫자만큼 탈락이 이루어지고
이후에 32강에 진입하는 그런 체제죠
반대로 32개국보다 더 적던 시절엔 적은 만큼 조별과 토너먼트가 진행이 되었고요
오히려 긴장감이나 사람들의 주목도를 생각하면 조별리그보다 토너먼트가 더 낫다고 봅니다
조별 리그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토너먼트를 가기 위한 관문 즉 예선전격이라 상대적으로 긴장도가 떨어집니다
결국 조별을 더 진행하나 토너먼트를 더 진행하나 경기수는 같을 텐데
조별 리그를 늘리는 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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