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꿈 꿈에서 옛친구랑 휴가즐긴다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맑은 하늘에
꿈에서 옛친구랑 휴가즐긴다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맑은 하늘에 구름도 이쁘고 기분 좋게 가는데 옛친구 지인 가게에서 생각지도 못한 알바를 하게 됬거든요 말도 없이~다 낯선 사람들이었고 호의적이었어요~그 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말을 안 해준 친구한테 화가 나서엘베안에 있는 옛친구한테 화를 내면서 혼내고 친구는 다 받아주고~이거는 무슨 꿈일까요? 혼내면서 속은 시원했어요~알바하는 꿈은 새로운 시작이나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함이 섞인 거 같아요 친구에게 기대를 하면서도 실망한 감정이 드러난 것 같네요 속이 시원했던 거 보니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