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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가족들이 너무 쪽팔리게 묘사 되는 꿈. 실제로저에게는 엄마아삐형이잇고 결혼예상하는 4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그외에 진한 인간관계는 없어여 진실된

2025. 3. 13. 오전 1:14:05

해몽.. 가족들이 너무 쪽팔리게 묘사 되는 꿈. 실제로저에게는 엄마아삐형이잇고 결혼예상하는 4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그외에 진한 인간관계는 없어여 진실된

실제로저에게는 엄마아삐형이잇고 결혼예상하는 4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그외에 진한 인간관계는 없어여 진실된 인간관계로는 제 인생에 있어서이 인간관계 4명이 거의 전부입니다.근데 꿈에서여친과 잠시 헤어진? 상태였고 다른여친을 짧은시간에 두번정도 바꿨고요(묘한 죄책감을 느꼈음, 실제로는 짱친함)제 가족 세명의 인격이, 같이다니기 쪽팔리고 가족인게 부끄러울정도로 인격적으로 엉망이었습니다(실제론 안그럼)한명한명 다 엄청 구체적인 사건들로 세세하게 묘사됏고.. 그래서인지 꿈이 엄청 길게 느껴졌어요 영화한편 마냥..행인이 우리엄마를 욕하기도 햇어요 ‘에휴 아들은 정상인데 엄마가 이상하다’고요.엄마가 미쳤나...? 할정도로 운전도 이상하게하고가만있는 행인을 이상하게 기이하게 째려보다가 갑자기 츰을 추는 등.. 미친줄 알앗어요형도 사람들 다듣는데 쪽팔리게 개인적인일로 씩씩대면서 혼잣말로 소리지르고 욕하고 그러더라구요..창피해죽겠더라고요무튼 그런꿈이었습니다.내내 부끄럽고 쪽팔렸어요. 아 왜저러지 하면서..한명한명 순서대로 사건이 딱딱 생기더라구요.아그리고중간에 제가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는데끝난 줄 알앗는데 소변이 남은듯이 찝찝해서, 나가려다가 옆에다 또싸고, 나가려다가 다시 다른데다 또싸고. 또한참 싸고 그러다가 바지에 좀 많이 흘려서 흥건하게 젖었습니다.제가 술에취해 엉뚱한데 옷을 벗어놓고 방에 엎어져 잔다던가... 저도 바보였어요.추가로 아빠가 운전을 하고 네가족이 차를 타고 나가는데 쓰나미같은게 왓는지 도로에 파도가 차 타이어 반쯤 잠길정도로 계속 치더라구요근데 아빠는 크게 바보처럼 묘사는 하나도 안됐고,꿈속에서 아빠가 저를 기분나쁘게 많이 놀렸습니다. ..꿈 막판에는 오래사귀었던 여친이 형에게 제 안부를 묻는 등, 다시 연락이 올것같아서, 새여친을 어떻게 떨어내지? 고민하다 깼습니다.근데 그와중에 (아직 변변치 못한 내자신때문에) 제 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꿈에서만 관계가 그렇고,실제로는 아주 잘 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ㅎ가족들도 사이좋구요걍 머... 좀 이상한 꿈인데 올려봅니다

이 꿈은 가족들의 행동에 의해 질문자분이 피해를 입거나 명예가 실추될수 있을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

일주일 동안은 가족들과의 대화와 불필요한 접촉에 조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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